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니스 욘센 (문단 편집) === 시즌 5 === 그리고 LCS 2015가 개막해서도 좋은 폼으로 SK Gaming을 이끌고 있다. 특히 경험은 풍부하지만 메카닉적으로는 평범한 원딜러였던 캔디판다가 유럽의 라인전 패왕 포기븐으로 바뀌면서 스벤스케런의 뛰어난 갱킹 능력이 극대화되었다. 반대로 캐리형 정글러인 니달리로 하드캐리를 해서 눈도장을 단단히 찍기도 했다. 기존 정글 3대장이라 볼 수 있었던 얀코스와 슉이 팀과 함께 완벽히 침몰하면서 용병인 레인오버와 함께 양강체제를 형성했다. 3연패 기간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다가 망해서 가장 큰 원흉으로 지목받았지만 7주차에 허를 찌르는 드래곤 트라이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특유의 메카닉을 과시하는 등 클래스는 여전하다. 거지같은 시야장악에도 불구하고 팀을 캐리하는 것을 보면 실질적인 SKG의 에이스이지만[* 그런데 시야장악이 안 좋은 이유로 스벤이 그 이유로 뽑히기도 한다(...)] 그 시야장악이 발목을 잡아 플레이오프에서는 탈락하고 말았다. 특히 상대 우디르에 털리던 게임을 리 신으로 궁 한 번에 인섹킥 한 번 혼자 미쳐 날뛰며 완벽히 뒤집어낸 4세트는 인상적이었지만 나머지 세트에서는 무리하는 그림이 나오며 망해버렸다. 다만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자르반 거르고 렝가를 뽑았다가 yFW와의 최종전에서 거하게 망해서 한국 해설진에게 극딜을 당한 경험이 있다. 서머 시즌에도 잿불거인 패치의 영향인지 영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있다. CW의 원딜러인 프리즈는 스벤스케런에 대해 유체정이 될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요즘 솔로랭크를 보면 연습을 열심히 안한다며 깠다. 4주차에는 에코로 확실히 재능은 뛰어나다는것을 보여주면서 프레디의 나르와 함께 팀에 첫 승을 안겼다. 5주차에서도 H2k전에서 그라가스로 하드캐리했다. 탱커 정글러 중에서도 갱킹이 되는 정글러들이 대세화되자 급격히 상승세를 타는 중. 결국 팀의 몰락을 막지 못하면서 강등당했다. 결국 위의 칭총사건 때문에 국내에선 정의구현 드립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